[한국쇼핑몰뉴스, 최영진기자] 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월 22일(금)까지 관내 청소년 100명 대상으로 청소년 방학프로그램 ‘집에서 즐기는 방구석 놀이’ 를 진행하였다.
겨울방학을 맞아 건전한 체험활동으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코로나 19 극복에 도움을 주고자 준비한 이번 비대면 프로그램은 1월 22일(금)까지 체험활동 키트 신청을 받고 1월 25일(월)부터 29일(금)까지 워크스루 형태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수령하여 진행됐다.
체험활동 키트는 △나만의 달력을 만들어 2021년 계획하기 △가족과 함께하는 빙고게임을 즐기며 슬기로운 집콕 생활하기 △퍼즐 맞추기 놀이를 통해 인지력·집중력 향상 △가족을 위한 간식 만들고 먹으면서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고 격려하기 등 청소년들이 집에서도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활동에는 관내 100명의 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놀이를 즐긴 후 즐거웠던 순간을 담은 인증 샷과 간단한 느낌을 2월 19일(금)까지 남해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카카오톡 채널에 올려 함께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활동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항상 TV만 시청했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대화도 많이 하며 가족끼리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게 해주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남겼다. 또 한 학생은 “코로나로 집에서 대부분 핸드폰을 하며 시간을 보냈는데 이번 활동으로 알차고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남해군 이연주 청년혁신과장은 “코로나 19로 활동에 제약을 받는 청소년들이 체험활동 키트를 통해 가족과 유대감을 쌓으며 다양한 방법 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고, 조금만 더 힘을 모아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