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쇼핑몰뉴스, 최영진기자] 울산 남구는 3월 7일까지 2021년도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청결한 위생상태,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개인 서비스 업소를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 자치단체가 지정한 업소이며, 음식점, 이·미용업, 목욕업, 세탁업 등 기타 개인서비스 업소가 대상이다.
남구는 가격, 위생·청결, 품질 서비스, 공공성 등 4개 분야 11개 항목의 심사 기준에 따라 현장을 실사하고 적격 여부를 평가해 4월 중 최종 7개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한다.
최종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경영컨설팅 및 시설개선사업 지원, 인증서 표찰 부착·종량제 봉투 등을 지원하고, 행정안전부·울산광역시·남구 홈페이지에 연중 홍보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남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상권이 위축된 상황에서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하여 영업 안정·홍보의 기회를 부여하고 구민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