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쇼핑몰뉴스, 최영진기자] 울산 중구가 정원도시와 울산큰애기를 알리기 위해 롯데백화점 울산점(지점장 김대환)과 손을 잡았다.
중구는 지난 19일 오후 3시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롯데백화점 울산점과 ‘정원도시 및 울산큰애기 공동홍보 업무’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박태완 중구청장과 롯데백화점 울산점 김대환 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체결과 기념촬영, 티티임으로 진행됐다.
협약은 양측이 상호 협력해 정원도시인 중구와 대표브랜드인 울산큰애기를 널리 알리고, 지역 대표 기업 가운데 하나인 롯데백화점 울산점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중구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지역 발전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2001년 8월 개점한 이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온 롯데백화점 울산점이 중구가 표방하는 정원도시 가치의 중요성에 적극 공감해 태화강 국가정원을 비롯한 중구 지역의 녹색 관광자원을 울산큰애기와 함께 홍보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진행됐다.
‘지역 내 유일 복합몰 형태 핵심 쇼핑몰’을 슬로건으로 한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지하 5층, 지상 8층의 본관과 전체 9관, 1,480석의 롯데시네마, 지하 2층, 지상 1층의 영플라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1,26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협약 체결에 따라 중구는 롯데백화점 울산점이 사회적 공헌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중구를 대표하는 향기인 십리대숲 은하수길 향기는 물론, 울산큰애기 이미지와 액터를 지원하게 된다.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울산 중구와 울산큰애기 인지도 제고를 위해 관련 이미지를 적극 활용하고 백화점 내 울산큰애기 홍보부스 설치공간을 제공한다.
또 백화점 내 문화센터 향기 클래스 운영과 초우량 고객(MVG)을 대상으로 십리대숲 은하수길 향을 활용한 향기마케팅 등을 벌인다.
이외에도 오프라인 행사 시 이벤트 및 홍보, 백화점 온라인 채널인 스마트폰 앱, 카카오플러스, 인스타 등에 울산큰애기와 십리대숲 은하수길 향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홍보방안을 마련해 적극 운영한다.
롯데백화점 울산점 김대환 지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 중구와 함께하는 정원도시 및 울산큰애기 공동홍보는 기업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즐거운 협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특히, 롯데그룹의 ‘함께 가는 친구’라는 방향성과 롯데백화점의 지역 내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을 지속적으로 나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태화강 국가정원을 중심으로 정원도시로 성장해가고 있는 울산 중구와 지역의 대표캐릭터인 울산큰애기를 함께 알리기 위해 함께 해주신 롯데백화점 울산점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를 통해 태화강 국가정원의 60% 이상이 위치한 울산 중구는 물론, 울산큰애기도 기업과 함께 전국적인 인지도를 다질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삼을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