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쇼핑몰뉴스, 최영진기자] 울산 중구의 ‘깨어나라 성곽도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협의체는 지난 19일 오후 7시 병영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성곽도시 주민협의체 주민들과, 관계 당사자 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협의체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 1년 동안 진행된 ‘깨어나라 성곽도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민협의체 활동을 점검하고, 2021년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의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는 2020년 활동 경과보고에 이어 내빈소개 및 인사말, 운영위원장 인사말, 안건상정 및 기타토의, 분과별 계획보고, 현장지원센터 계획보고 및 알림 등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성곽도시 주민협의체는 코로나19로 인해 도시재생대학을 2차례, The행복한학교와 산전창의학교를 각 1차례 추진하는 등 2019년보다 작게 제한적으로 진행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더라도 주민참여 활동에 제약이 없고 연속적인 참여가 가능한 방안에 대해 주민협의체 회원들 간 의견을 나눴다.
성곽도시 주민협의체는 2019년 5월 총회 및 발대식을 시작으로 15차례의 운영위원회의와 18회의 분과회의를 진행해 왔으며, 60여명의 주민협의체 회원들은 마을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도시재생 사업 참여 주체자로서 지속적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날 총회를 통해 지난해 사업을 되돌아보고,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하면서 ‘깨어나라 성곽도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주민이 적극적으로 나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면서 “올해가 사업 마지막 해인만큼, 더 열정적인 노력으로 주민과 함께 지역 발전을 창출해 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