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쇼핑몰뉴스, 최영진기자] 속초시가 2월 22일부터 25일 나흘간 봄 개학 대비 학교 및 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이 함께 점검반을 구성해 그린푸드존 구역(학교 200m범위)내 식품조리?판매업소(식품접객업, 슈퍼마켓, 문방구, 편의점, 학교매점 등) 1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 등 위생적 관리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점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또한, 코로나19의 지속적인 전파 속에 생활방역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시는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기본 준수사항을 지도?점검하고 중요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히 행정조치를 할 방침이다.
안범순 시 환경위생과장은 “지난해 장기간 원격수업 등으로 학교 등교를 기다려온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식품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한 지도?점검을 추진해 나가겠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