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쇼핑몰뉴스, 최영진기자] 울산 중구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완화에 따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한다.
중구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매일 오후 2시 여성복지시설의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제고시켜 합리적 시설 운영에 기여하고자 ‘찾아가는 재무회계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에 교육대상 시설은 ▲울산성폭력상담소 ▲한부모가족복지시설 3개소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6개소다.
이 기간동안 중구는 당초와 추경, 결산 등 예산편성의 적절성, 예산의 변경과 전용 시 절차와 방법, 보조금 지출 시 주의사항, 후원금 등의 사용 적절성에 대해 실사례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첫 날 교육에 참여한 시설장은 “찾아가는 재무회계 규칙과 실제 사례를 통한 회계교육 및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어렵다고 생각한 예산 편성과 집행에 대해 자세하고 쉽게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교육받은 내용을 토대로 회계 집행을 통해 투명한 시설 운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찾아가는 재무회계 교육처럼 수요자 중심의 사업을 지속 발굴해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언택트 방식의 서비스 진행 등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