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쇼핑몰뉴스, 최영진기자] 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5월 22일 창동주공4단지 옆 소공원에 위치한 창골마을 붕붕도서관에서 '행복한 세상으로 붕붕'이라는 주제로 야외 독서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활동을 위해 마련했으며, 도서관 이용자들로 구성한 동아리와 자원활동가들이 행사의 진행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2021년 도봉구 한 책 선정 도서 '상자세상'의 소재인 '버려지는 상자'를 활용하여 상자 독서공간을 만들어보는 '상자 속 세상'과 캠핑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야외독서 활동 '이야기 세상'을 준비했다.
이 밖에도 대학생 동아리 '도래미 서포터즈'의 '마스크 목걸이 만들기'와 '물풍선 미술활동', 책과 마술이 함께 하는 '도봉 이야기 마술단'의 공연과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들도 만나볼 수 있다.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은 이처럼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도 다양한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대학생, 동아리 활동가, 북스타트 자원활동가, 시니어 기자단 등 구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도서관'으로 발돋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사전신청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은 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들은 도봉문화정보도서관 어린이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구립도서관이 코로나19 문화생활의 폭이 줄어든 주민들을 위해 해야 할 역할이 크다."며, "구민들이 일상 속 생활의 활력과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폭넓고 다채로운 도서관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