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쇼핑몰뉴스, 최영진기자] 도봉구는 5월 17일부터 신선한 식재료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도봉구 홈페이지 내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상시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경남 고성군 충남 청양군 충청북도 충북 제천시 경남 창녕군 인천 옹진군 전남 나주시 화순군 장흥군 보성군 담양군 전라남도 강원 원주시 등 전국 13개 시 군이 참여해 고장별 농수 특산물을 선보인다.
판매 품목은 생명환경백미, 홍가리비, 사과, 양파즙 등을 비롯해 버섯, 명이, 곰취, 돌미역, 고춧가루 등 농가에서 생산한 100여 종의 농 수 특산물과 건강식품들이다.
도봉구는 매년 구청 앞 광장에서 명절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열리지 못했다. 이에 구는 참여업체 농가에게 판로를 제공하고 구민들에게는 편리하게 양질의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구 대표 홈페이지에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온라인 직거래 장터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생산농가에는 활력을,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지역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