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쇼핑몰뉴스, 최영진기자] 은평구 진관동 주민자치회는 진관동 주민자치회의 브랜드 로고(BI)를 제작하여 문화마을 진관동 알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진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월 경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진관동을 상징적이고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공모하였다. 그 결과, 총 10개의 디자인 시안이 제안되었고, 제안된 시안을 대상으로 투표 결과,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은 로고를 진관동 주민자치회의 로고(BI)로 결정하였다.
결정된 로고(BI)의 디자인 취지는 진관동을 대표하는 북한산, 한옥마을, 진관사, 은평뉴타운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진관동의 지명이 유래된 진관사와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한옥마을, 북한산의 맑은 자연환경과 은평뉴타운의 아파트공동체를 표현하여 역사와 문화, 소통과 나눔 · 상생의 공간을 표현하였다.
캐치프레이즈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진관동의 이미지와 핵심가치에 부합하는 ‘전통과 미래가 만나는 곳, 문화마을 진관동 주민자치회’로 결정하였다. 이는 국내 유일 한문화체험특구로서의 전통이 살아있는 진관동이 향후 들어설 ‘국립한국문학관’과 ‘문화예술인마을’ 등과 함께 역사와 문화, 문학이 함께 어우러져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한 은평의 문화관광 메카로서 자리잡을 것이란 뜻을 담았다.
이번에 제작된 BI는 진관동 주민자치회가 준비중인 보리쌀효소 장독대사업 등 본격적인 사업 실행을 앞두고, 각종 디자인 및 홍보물 제작, 사업, 축제 등 다양한 진관동 주민자치사업에 활용해 사업의 활력을 불어넣고 진관동의 통합 브랜드를 구축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을 대표하는 주민자치 위원들이 직접 만들고 제안하며, 위원들 스스로 투표를 통해서 결정한 로고(BI)인 만큼 매우 특별하고 소중하다”며 “로고 제작을 기점으로 앞으로 진관동의 핵심 브랜드 이미지가 성공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홍보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