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쇼핑몰뉴스, 최영진기자] 서울 강서구는 21일 오후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양천구청과 ‘지속가능한 교육봉사활동 지원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지속가능한 봉사활동 지원체제를 구축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른 협력의 범위는 ▲학생과 학부모,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봉사활동 구성 및 지원 ▲지역사회의 자발적 봉사활동 참여 확대 촉진 ▲교육봉사활동 영역 확대 및 사례홍보 ▲자원봉사자에 대한 지원 방안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등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강서·양천구의 학생과 학부모 등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마을결합형 교육봉사단인 ‘미담가족봉사단’의 발대식도 진행됐다.
약 50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소외계층 학생 지원, 학교폭력 예방 활동 등을 하게 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가진 자원과 역량을 활용하여 공익성, 지속성에 기초한 새로운 봉사활동 모델을 만들기 위해 세 기관이 함께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서구도 마을교육공동체 일원으로서 우리 아이들이 학교와 마을에서 삶의 주체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