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도소매 거래 No.1 신상마켓이 ‘사용자와 함께 성장한다’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기 위해 리브랜딩을 진행했다.
이번 브랜드 개편을 통해 국내 1위 패션 B2B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하며 새로운 로고·컬러를 서비스 전반에 적용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바뀐 신상마켓 로고는 동대문 패션 산업의 활기와 산업군 내 리더로서 입지를 역동적인 사선과 굵은 획의 형태로 표현했다.
신상마켓은 동대문 도매 매장 80%, 전국 22만 소매 사업자들에게 ‘신마’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누적 앱 다운로드 10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