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육포 시장 1위 질러(Ziller)가 버터와 간장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자꾸만 손이 가는 ‘질러 스위트 빠다간장쓰’를 출시했다.
질러(Ziller)의 버터 플레이버 육포 ‘질러 빠다갈릭쓰’와 ‘질러 빠다콘쓰’가 기존에 없던 참신한 조합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어 추가로 버터간장 맛 신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질러 스위트 빠다간장쓰는 달콤 짭짤한 간장소스와 버터의 부드러운 풍미가 완벽한 조화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입에 착 붙는 간장의 감칠맛과 버터의 고소함이 풍부해 간식은 물론 맥주 안주로도 안성맞춤이다.
청정지역 호주산 소고기만 사용했으며, 엄선한 홍두깨살로 씹는 맛을 살렸다. 전자레인지에 5~7초 정도 돌리면 버터가 육포에 배어들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질러 스위트 빠다간장쓰는 샘표 공식 온라인 몰과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하며, 소비자 가격은 3040원(30g)이다.